스릴러1 리미트리스 범죄영화, 인생역전 줄거리 리뷰 1. 줄거리 Alan Glynn의 소설 The Dark Fields를 원작으로 한 작품, 뇌의 기능을 100%로 가동하게 하는 약 NZT-48을 접하게 된 아류 작가가 점점 변해가는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아류 작가이고 마감날짜가 다가오지만 알파벳 하나도 작성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고 불안하고 찌질한 삶을 살아간다. 우연히 이혼한 아내의 동생을 길에서 만나는데 선물로 NZT-48이라는 약을 복용하게 되고,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변화가 된다. 계속 밀리던 집세때문에 집주인을 만나 한소리를 듣지만 엄청난 상황판단과 위기대처 능력으로 집주인의 보는눈을 변화시키고, 이후 모든 신경이 깨어나 원고를 하루에 다 작성하고, 피아노.. 202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