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영화1 더 울프오브 월스트리트 , 실제 영화 리뷰 1.줄거리 흙수저 출신 22세의 조던 벨포트 그는 주식중개인으로서 월스트리트에 첫발을 내딛는다. 아내 테레사와 버스에서 모닝키스로 영화가 시작된다. 벨포트의 꿈은 언제나 백만장자였고, 돈을 벌기위해 월스트리트로 왔다. 처음엔 중개인 자격이 없으니 당연히 잡무만 보다가 마크 해너의 눈에 띄게 된 벨포트는 그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게 되고, 자위행위를 얼마나 해? 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진지하게 하는 그를 보고 월가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점점 깨닫게 되는 모습을 영화는 보여준다. 드디어 주식 브로커 자격시험에 통과해 로스차일드에 취직한 첫 날, 하필 그날이 1987년 10월 19일 블랙 먼데이였고, 벨포트는 바로 실직자가 된다. 어느날 집에서 신문의 구인광고를 뒤지며 있던 때 페니스톡이라 불리는 장외시장의 .. 2023. 6. 30. 이전 1 다음